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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소방서, 2014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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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10/27 [10:02]

부산 항만소방서, 2014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포식 개최

송창현 객원기자 | 입력 : 2014/10/27 [10:02]

▲ 2014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행사    © 항만소방서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박환근)은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영도구 영선동 4영선마을을 2014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 행사를 실시했다. 

'화재없는 안전 마을'이란 화재에 취약한 주택밀집 지역에 자율 방화능력을 높이고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등을 보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마을로써 이날 행사에서 안전마을 통(반)장 4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고, 이어 소화기 98대를 직접 나누어 주고 단독경보형감지기 128대는 차후 가정을 방문하여 설치하여 주기로 했다. 

행사 후에는 항만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가 합동으로 남항시장 일대를 돌며 소방차 길터주기 및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조기가입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같이 실시했다.
 
송창현 객원기자 cester0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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