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항만소방서(서장 박환근)은 4일 영도구 소재 남항시장 일대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에서 항만소방서 영선지역 남녀의용소방대 20명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독려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남항시장입구에서 플래카드와 어깨띠, 리플릿을 활용한 화재배상책임보험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 뒤 인근 다중이용업소 여러 곳을 직접 방문해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겨울철 화재예방을 당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송창현 객원기자 cester0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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