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협회가 3대 임원진 출범 이후 여느 때와 달리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며 협회 발전
에 필요한 기틀 마련과 도약대를 다지고 있어 척박한 국내 방재산업에 새로운 물꼬를 터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재협회(회장 박경부ㆍ삼보기술단)는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박경부 회장을 비롯해 김동복 부회장, 서병하 부회장, 박재만 국제교류위원회 부위원 장 등이 한일 방재기술 촉진과 정보교류 및 협력사업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 다. 이번 일본 방문은 한ㆍ일 양국의 민간 방재단체간의 교류협력과 정보교환 및 우호증진 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방재산업 육성 및 기술제고를 통한 재해 업무발전에 상 당한 이점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 전국방재협회와 한일 방재기술 및 정보교류 협력사업을 체결하기 위한 자 리로 간행물의 정기교환 및 방재정보의 교류, 양국 방재 정기세미나 교환 등을 주요골 자로 하는 합의서가 채택될 전망이다. 방문단은 첫날 일본 내각부 방재담당을 방문해 방재관련 설명회에 참석하고 이튿날은 방재센터를 방문하고 한일방재관련협력합의서를 교환할 예정으로 저녁에는 전국방재협 회가 마련한 환영회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방재협회 박경부 회장은 지난 7일 도로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도로교통협회 (회장 손학래)로부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신기술 신공법의 보급, 새로운 이론과 현 장 접목노력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도로기술의 선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고 도로인상’을 수상했다. 김영도 기자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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