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 북삼119안전센터(센터장 정석만) 구급대는 지난 22일 오후 6시쯤 칠곡군 북삼읍 보손리 국도에서 신호를 받고 정지하고 있던 승용차를 뒤에서 트럭이 충돌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번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 뒷자리 탑승자 61세 이모씨가 크게 다쳐 인근 구미 순천향대학병원으로 신속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준학 객원기자 stu2003@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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