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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공장 현지 지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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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학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1/12 [14:29]

칠곡소방서,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공장 현지 지도방문

이준학 객원기자 | 입력 : 2015/01/12 [14:29]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9일 칠곡군 금산리 소재의 ㈜명신섬유공업 공장을 방문했다. ㈜명신섬유공업은 대형화재취약대상으로 연면적이 2만㎡가 넘는 대형공장이다. 

이장희 예방안전과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공장 내ㆍ외부를 둘러보며 현지시설에 대한 시찰,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이행 여부, 소방시설 등의 상시 가동 체계 점검 등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장희 과장은 “대형화재의 시발점은 부주의와 무사안일의 안전 불감증으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직원들에 대한 안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소방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귀중한 인명과 재산보호에 협조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준학 객원기자 stu200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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