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서장:이형철)는 지난 9. 23일 14:00시에 보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단체 및 각급 학교 9개기관. 단체 18명을 초대하여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갖음으로써 응급처치법 대중화에 크게 기여 하였다. 이 행사는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심정지환자의 응급처치법과 각종 사고로 인하여 생명의 기로에선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있는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시 공공기관 및 각급학교, 민간단체의 열띤 경합으로 최우수상의 장흥교도소 등 입상한 3개 기관. 단체에 도지사 표창과 트로피 등이 수여 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응급처치교육 수료증과 도서상품권 등을 전달하여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이번행사의 호응도가 좋아 내년에도 응급처치법 대중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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