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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의무소방원 현장능력 평가 실시

박치원 수방 등 6명, 5개 종목에 대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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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용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3/26 [11:03]

금산소방서, 의무소방원 현장능력 평가 실시

박치원 수방 등 6명, 5개 종목에 대해 평가

박정용 객원기자 | 입력 : 2015/03/26 [11:03]
▲ 박치원 수방 등 6명의 의무소방원이 기구묶기 평가에 임하고있다.     © 박정용 객원기자

금산소방서(서장 김현묵)는 지난 25일 소방서 차고 및 광장에서 의무소방원 6명에 대한 현장능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화재ㆍ구조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방보조 인력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방화복 착용,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기구묶기,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총 5개 종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박치원 수방 등 6명의 의무소방원은 대체복무제도의 하나로 부족한 소방현장 활동 인력을 확충해 소방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서에 배치된 보조인력을 말하며 119구조구급센터, 금산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돼, 화재ㆍ구급 등 재난현장 보조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의무소방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보조역할 해야하는 만큼 만큼 지속적인 훈련 및 평가를 통해 현장 활동 능력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정용 객원기자 yongpj@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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