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티엔에스, 'EXIT-01P' 방범과 방재를 하나로 해결누구나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어 업무친화적인 제품으로 인기
차세대 비상문자동개폐기의 혁명이라고 불리는 exit-01p가 조작의 편리성과 안전성 때문에 비상문자동개폐기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진일보한 기술의 승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던티엔에스(대표이사 이영진)가 개발한 비상문자동개폐기 exit-01p는 기존의 저가의 솔레이드, 스트라이크 방식의 잠금장치 보다 320kg이상의 강력한 장력을 발생시키는 전자정 방식으로 2~3중의 안전장치로 설계되어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며 조작 또한 편리하고 간편하다. 비상문자동개폐기는 유사시 이유를 불문하고 자동으로 개방되어야 하고 정상시에는 완벽한 통제기능을 수행함은 물론이거니와 관리요원들의 손쉬운 조작이 가능해야 하는데 일부 비인정업체들이 저가의 솔레이드, 스트라이크 방식의 잠금장치를 설치해 비상시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원인이 되고 있다. 대부분 후레임에 구멍을 뚫어 삽입 또는 걸리는 방식으로 화재발생시 본체에서 해제를 하고 걸린 부분이 빠져나와 열리는데 문틀 또는 장애가 발생되면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속수무책으로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으로 아파트나 일부 소규모 건축물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kfi 인증제품인 exit-01p는 전자석 발생장치인 마그넷에 직류전기를 주어 320kg 이상의 장력이 발생시켜 문을 잡고 있는 상태가 되도록 하는데 어지간한 힘으로 밀어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견고해 불필요한 개방을 방지할 수 있고 비정상적으로 개방이 되면 자동으로 강력한 경보음이 발생되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한 비상문의 개폐부가 전자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리기를 통해 화재신호를 받아 자동 제어가 가능한데 조작 역시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되어 스위치와 상황별 점멸등 개별제어 상태를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다. 모던티엔에스 이영진 사장은 “exit-01p는 운용성이 뛰어나 새로운 관리자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이직률이 높은 경비보안직 운용에 있어서도 업무친화적인 제품”이라고 전하면서 “내장되어 있는 기능을 활용해 일반통제와 가로등 제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간단한 시공으로도 운용 가능하며 절전효과가 뛰어나다”고 말한다. 한편, 모던티엔에스의 exit-01p의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시장 점유가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비상문자동개폐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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