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대상’ 대통령상에 울산동서화력본부대통령상에는 울산동서화력본부가, 국무총리상 금호화순리조트 와 연세세브란스빌딩이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강신철)은 5일 울산동서화력본부 등 27개 기업 및 개인을 제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자로 확정, 발표 했다. 대통령상에는 울산동서화력본부가, 국무총리상은 금호화순리조트 와 연세세브란스빌딩이 각각 수상한다. 행정자치부 장관상은 lg 화학 나주사업장을 비롯, 9개 기관 및 사업장과 울산안전생활실 천시민연합 등이 각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에서 열린 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분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를 생활화한 기업과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002년부 터 제정, 시상돼왔다. ◈대통령상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국무총리상 금호산업 ㈜ 화순리조트 ◈행정자치부 장관상 ▲제조업 부문:lg화학 나주 사업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에너지부문:한국수력원자력㈜ 월 성원자력, 대구지역난방공사 ▲공공서비스 부문:kt정보통신센터 전주사업장 ▲서비스 부문:대구전자관, 대호스틸㈜ 부산사업장 ▲건설업 부문:진흥기업㈜ ▲우수시설부문:고려대학교 ▲개인공로 부문:정윤수(금호석유화학㈜ 울산 ▲단체공로 부문:울산안전생활 실천시민연합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안전인증원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