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과 삼척대, 국회 정각회는 7일 오후 2시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사찰문화재의 화재예방 대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산림화재의 연소특성과 사찰주변 방화선 구축 방안'(이시영 삼척대 방재기술전문대학원 교수), '사찰과 역사적 건축물의 방재대책'(백민호 삼척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일본의 문화재 방재-교토를 중심으로(마스다 히사오 전 교토소방국장) 등이 발표된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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