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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건설업계, 부진 벗고 호조세 보여

작년 2월 대비 월 건설수주액 2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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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06/04/06 [06:05]

2월 건설업계, 부진 벗고 호조세 보여

작년 2월 대비 월 건설수주액 22.2% 증가

이지은 기자 | 입력 : 2006/04/06 [06:05]

건설교통부(장관 추병직)가 2월 건설경기 동향을 분석하고 작년 부진에서 서서히 벗어나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망했다.
 
건교부는 2월 한 달 동안 건설경기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은 물론 선행지표인 건설수주와 건축허가면적까지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월 건설수주액이 작년 2월 대비 22.2% 증가하였으며, 건축허가면적도 32.3% 증가하여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건교부의 발표에 따르면 건설수주는 2월 22.2%가 증가했고 1월은 10.9% 증가하여 2개월 연속 두 자리 수 증가세를 보였으며 1·2월 누계로 살폈을 경우 15.5% 증가한 것이다.
 
민간부문이 -4.7%인 소폭의 감소세를 보인 반면, 1월중 감소세를 보인 공공부문은 금년물량을 본격 발주하면서 144.5%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6.4%)에 비해 토목부문(78.7%)의 증가세가 컸다.
 
이는 최근 3년간 평균수주액과 비교했을 때 2월 기준으로는 4.1% 감소한 실적이지만 1월과 2월 누계로는 7.3% 증가한 것이다.
 
건설경기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은 민간부문이 호조를 보이면서(민간 19.4%, 공공 △12.0%) 10.2% 증가했으며 1·2월 누계로는 6.2% 증가율을 보였다.
 
아울러 공종별로는 토목과 건축부문이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건축허가면적도 재개발 등의 물량이 이어지면서 ’04.12월(33.4%)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인 32.3%가 증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수도권에서 11.6% 감소한 반면 지방에서 65.7% 증가세를 보였으며 주거용으로 78.6%, 공업용 40.8% 증가했다.
 
또한 2월 주택건설실적은 29천호로 65.3% 증가하였으며, 2월까지 누계는 59천호로 작년대비 24.9% 증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건교부의 한 관계자는 “1,2월의 단기 지표만으로 건설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경기선행지표인 건설수주와 건축허가면적 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향후 건설경기 전망을 밝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부동산 가격 안정기조를 유지하면서, abs발행 등으로 soc 투자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주택건설을 확대하는 등 건설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대책을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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