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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고흥119구조대, 무더위 속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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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왕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6/10 [15:12]

보성소방서 고흥119구조대, 무더위 속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전왕기 객원기자 | 입력 : 2015/06/10 [15:12]
▲ 고흥119구조대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보성소방서(서장 신봉수) 고흥119구조대는 지난 5일, 8일 이틀간 고흥군 두원면 여영화 농가를 방문해 양파ㆍ매실 수확, 제초작업, 거름내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해마다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을 줘서 행복하다”며 “언제든지 불러준다면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119구조대장(소방경 김주연)은 “앞으로도 일손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엔 농가들이 적기에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왕기 객원기자 wjsdhkdr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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