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최군은 우연히 융드옥정과 마주쳐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최군은 융드옥정 앞에서 하하의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해 "똑같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어 융드옥정은 뜬금없이 카메라를 향해 "대박 터지세요"라고 외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최군 방송은 걸그룹 걸스데이의 출연 이후 태도 논란에 휘말려 난항을 겪고 있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군 걸스데이 태도논란, 실망스러워", ""최군 걸스데이 태도논란, 잘못은 잘못이다", "최군 걸스데이 태도논란, 너무했다", "최군 걸스데이 태도논란, 이미지 추락"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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