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나주소방서,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

광고
박태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9/03 [10:33]

나주소방서,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

박태진 객원기자 | 입력 : 2015/09/03 [10:33]

 

▲ 나주소방서 전경     © 박태진 객원기자


나주소방서(서장 박용기)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추석 연휴 대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여객터미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13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주요 다중운집시설 불시 피난통로 단속, 재래시장 등 화재예방캠페인 전개, 사회복지시설 소방관서장 현장지도 방문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추석 연휴 동안 24시간 화재예방감시체계 구축 등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되므로 주변에 불안전한 요소가 있으면 사전에 제거하여 모든 국민이 안전한 추석명절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태진 객원기자 109bn1co@korea.kr

나주소방서 홍보담당자 박태진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