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얼' 타이틀곡인 '와우와우와우'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누드 화보를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전진은 과거 JTBC '신화방송'에 출연해 아버지가 젊은 시절 누드 화보를 찍었던 사실을 언급하며 "아내와도 같이 누드 화보를 찍어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소장용이라면 상관없고 판매용은 반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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