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서장 박달호) 119구조대는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추월 중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를 하고 있다.
길이 좁은 시골길에서는 추월차량이 많은데 커브길이 많아 전방확보가 어려운 상황이 많아 추월 시 반대편 차량을 보지 못하고 추월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가 빈번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추월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초례하므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유안주 객원기자 dbdkswn1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광소방서 방호구조과 유안주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