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서장 남정열)에서는 10월 중 광양시 노유자시설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광양시 노유자 시설 20%대상으로 23개소 대상에 대해 광양소방서는 소방특별조사반을 구성해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점검요령과 안전교육을 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전원차단 여부, 소방시설 잠금, 폐쇄 여부,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며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10월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달이므로 소방특별조사시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재성 객원기자 qwer3834@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방을 열심히 알리고싶습니다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