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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 혁신은 결코 멈추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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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7/03/13 [16:23]

소방의 혁신은 결코 멈추어서는 안된다

남정일 객원기자 | 입력 : 2007/03/13 [16:23]

▲   지난 13일 실시된 직원들과의 대화          ©  남정일 객원기자

전라남도소방본부장(최정주)은 지난3. 13(화) 10시경 영광소방서를 방문하여,2007년도 소방업무지침인 “2007 119의 약속”인 “살고 싶은 안전한 전남 실현”의 비전과 목표에 대하여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었다. 

 2006년 업무추진 결과중 화재, 구조, 구급활동을 계량화하여 경제
적 가치로 분석한 결과 총 “1조 3천 6백 7십 1억원”으로 전남
소방 인력,장비 등 예산보다 몇십배의 재산적 가치 효과를 거두었다
고 말하였으며, 이는 보험개발원, 생명보험협회, 근로복지재단 등의
평균지급액으로 환산한 것이다.

 2007년도에는  미래를 지향하는 안전서비스 기반 마련하고 한 발 안선 현장중심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안전인프라 조성을 위한 예방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풍요로운 사회를 위한 u-119브랜드 가치 향상과 인간중심의 가치실현을 위한 안전복지 등 총 5개의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강력한 실천의지를 갖고 추진하도록 강조하였다. 

 직원, 본부장과의 질의와 답변등 대화 시간 이후에는 영광․함평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단과 소방업무 등 발전 방향과 의소대의 활동상
에 대한 격려의 말씀과 오찬의 시간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최정주 전남소방본부장은 이젠 혁신이란 말이 낯설지가
않은 단어라며, 소방조직의 부패란 흔히 생각하는 향응이 오가는 것
뿐만 아니라 민원인에게 불친절한 행동 또한 부패라며, 도민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만이 살길이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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