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시피협회(회장 이영재)는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제 8기 재난관리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난관리사 교육과정은 △재난관리론 △재난관리제도 △재난관리방법론 △위기관리론 △재난안전관리론 △선진외국의 재난관리표준 등으로 구성되며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다. 재난관리사 자격제도는 재난관리체계의 표준화에 기반한 재난관리체계의 혁신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협회를 통해 인증을 받은 재난관리사들은 재난의 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를 위한 모든 활동에 대한 재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최근 소방방재청은 물론 정보통신부도 공무원 교육과정으로 채택, 활용하고 있다. 또 it서비스 기업들도 필수교육 항목으로 채택, 위탁 교육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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