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가사 도우미 재활의지 디딤돌 놓기’ 서비스는 사회적 재난약자 및 독거 중증장애인 등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가정을 마련해 경제적 자립의지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119 방문ㆍ도움 서비스이다.
박세식 강북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9여 명이 조를 나눠 각 대상처를 방문해 기초소방시설 설치, 전기, 가스, 수도 등 생활시설 안전점검, 문풍지, 뽁뽁이를 이용한 보온조치 등의 활동을 했다.
이웅기 객원기자 lwk6321@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북소방서 홍보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소방홍보를 통한 예방, 재난전파로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