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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가로수와 충돌한 교통사고 현장서 인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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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08 [15:43]

여수소방서, 가로수와 충돌한 교통사고 현장서 인명구조

박형철 객원기자 | 입력 : 2016/04/08 [15:43]

여수소방서(서장 최동철) 119구조대(대장 최남식)는 지난 6일 오후 1시경 여수시 화양면 이목삼거리 일원에서 가로수와 충돌해 차량 내부에 갇혀있는 운전자 최모씨(65)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우측 눈썹부위에 열상을 입었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구조를 완료한 119구조대 문바울 구조대원은 “봄철 졸음운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박형철 객원기자 phc243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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