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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관내 13개 사회복지단체 합동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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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19 [16:03]

중랑소방서, 관내 13개 사회복지단체 합동 업무협약

김옥배 객원기자 | 입력 : 2016/04/19 [16:03]
▲기념촬영중인 중랑소방서 직원 및 관내 사회복지단체 관계인     ©김옥배 객원기자

 

중랑소방서(서장 이석훈)은 19일 오후 2층 기획상황실에서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피 및 초기대응이 어려운 재난약자의 재난대응능력 향상과 소방안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13개 사회복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저소득, 소외계층 등 재난위험에 노출된 취약 계층 구성원들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자 중랑소방서를 비롯한 관내 13개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았다.


이석훈 중랑소방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 확대방안을 강구하고 시민안전파수꾼 또한 적극 홍보, 양성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옥배 객원기자 kob21c@seoul.go.kr

서울 중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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