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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연구소 개소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현대사회의 재난관리와 U-Safe Korea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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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07/09/12 [09:24]

방재연구소 개소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현대사회의 재난관리와 U-Safe Korea 실현

문기환 기자 | 입력 : 2007/09/12 [09:24]
국립방재교육연구원 방재연구소(소장 이원호)는 방재연구소 개소 10주년을 기념하고, 현대사회의 복합재난 및 재난관리에 대한 공동대응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대사회의 재난관리와 u-safe korea실현”을 주제로 관련 공무원 및 국제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방재연구소 개소 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를 건설회관에서   9월 18일(화) 개최한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방재연구소 1대 소장을 역임한 연세대학교 조원철 교수가 “방재안전연구의 방향”에 대해 연설하고,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 소장 요시미츠 오카다 박사가 “현대사회의 재난과 재난관리”, 미국 기후와 사회 국제연구센터 마가드 로렌츠 센터장이 “기후변화의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 대만 방재과학기술연구소 리앙춘 첸 소장이 “재난관리와 국제 협력”, 서울산업대 고일두 교수가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재난관리”, 방재연구소 김현주 연구관이 “u-safe korea 시스템 기본구상”, 과학기술부 김대기 동북아기술 협력과장이 “r&d 강화를 통한 u-safe korea 실현”을 주제로 발표한다.
 
금번 세미나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세계화 시대에 대비한 재난관리 정보공유와 연구 및 정책 동향파악을 통해 방재업무의 시사점을 도출하고, 연구업무와 방재정책 및 기술 개발에 적극 활용하여 방재연구소가 방재재난관리 정책수립에 think tank 역할과 글로벌 방재협력 네트워크 허브로써 역할을 하는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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