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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강풍피해 잇따른 생활안전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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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04 [14:44]

하동소방서, 강풍피해 잇따른 생활안전구조

박영진 객원기자 | 입력 : 2016/05/04 [14:44]

하동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하동 관내 강풍과 폭우로 인해 생활안전 구조출동이 잇달았다고 밝혔다.

 

특히 간판이 떨어지고 가루수가 뽑히는 등의 강풍피해가 많아 119구조대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인원과 시설물을 안전조치 했다.

 

하동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강풍피해에 대비해 간판이나 옥외 시설물 등은 흔들리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고 녹이 슬거나 헐거워져 위험한 곳은 없는지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영진 객원기자 pyj1128@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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