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논현초등학교 앞 하수암거 보수공사 현장에서 강남소방서(서장 이영팔) 구조ㆍ구급대원과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시공사 직원 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재두 구조대장은 “다양한 사고와 현장을 대비해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활동에 빈틈이 없도록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지한민 객원기자 minhanji1845@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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