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나 호우 등의 자연재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와 신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 2회 국제방재산업기술엑스포(demex 2008)가 오는 20일 열린다.
서울 코엑스에서 4일간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미국을 비롯한 일본 등 7개국 100개 업체와 관련기관단체들이 240개의 부스를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방재협회 등 8개 기관ㆍ단체에서 국내외 전문가 1,000여명을 초정한 각종 세미나와 심포지엄, 학술 발표회도 열려 방재산업의 발전방향과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상재해의 방안들도 모색한다. 또, 지진이나 화재, 건물붕괴 등 각종 재난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의 운영으로 학생들과 일반국민들이 직접 재난을 체험함으로서 대처요령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열악한 환경의 국내 방재산업체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대규모 자연재해가 빈발함에 따라 민관 공동대응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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