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소방서(서장 김현)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양대학교 6층 H클럽에서 관내 대학교 실험실 화재ㆍ유해가스 누출사고를 에방하며 실험실 안전관리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대학교의 자체 대응능력 배양과 안전관리체계 구축, 유기적인 협조체제 강화를 위해 대학교부총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현 서장을 포함한 예방업무 담당자 8명과 관내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부총장과 안전관리 담당자 12명이 참석해 캠퍼스 안전관리에 관한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현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과 관이 함께 유기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헤 안전사고제로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김정주 객원기자 redox8638@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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