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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전 국민 소화기 갖기 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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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1/07 [16:17]

증평소방서, 전 국민 소화기 갖기 운동 추진

금정훈 객원기자 | 입력 : 2016/11/07 [16:17]

증평소방서(서장 송정호)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전 국민 소화기 갖기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7일 증평소방서에 따르면 전 국민 소화기 갖기 운동은 ‘1(하나의 가정 차량에) 1(한대이상 소화기 화재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란 캠페인 주제를 통해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춤으로써 주택이나 차량화재 시 초기 대응으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 외에도 소화기 그림그리기 공모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등을 실시해 화재예방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송정호 서장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다양한 시책들을 통해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자율적인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인명이나 재산피해를 방지했으면 한다”고 참여를 촉구했다.

 

금정훈 객원기자 kum4438@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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