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소방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은 인권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초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인권정책연구소 최성윤 강사를 초빙해 ‘영화 속 인원이야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인권 관련 영화 ‘카트’를 관람하고 영화 내용 중 인권과 관련된 이슈를 토의해 교육생 스스로가 인권의 의미와 특징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했다.
소방서 행정팀 관계자는 “인권에 대한 인식과 직원의 관심도가 향상돼 가는 지금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정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주 객원기자 redox8638@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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