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삼척소방서, 화재 초기 진압 민간인 유공차 표창 수여

화재 초기 진화로 큰 인명피해 막은 공로로 표창장 수여

광고
김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12 [12:48]

삼척소방서, 화재 초기 진압 민간인 유공차 표창 수여

화재 초기 진화로 큰 인명피해 막은 공로로 표창장 수여

김구 객원기자 | 입력 : 2017/01/12 [12:48]
▲ 화재 초기 진압 민간인 유공차 표창 수여   © 김구 객원기자

 

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12일 서장실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는데 이바지한 화재 현장 활동 유공자 황영구(남, 48), 박시현(여, 43)씨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지난 12월 27일 교동 ○○커피숍 화재, 올해 1월 4일 ○○모텔 지하 보일러실 전기화재 시 각각 소화기를 사용, 화재를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은 공을 인정받아 이날 표창을 받았다.

 

김형도 소방서장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귀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두 분의 유공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사례를 통해 화재 초기진화와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구 객원기자  placid99@korea.kr

삼척소방서 홍보 담당자 김구입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