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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따른 대형화재취약대상 합동소방훈련

거제소방서, 삼성중공업과 합동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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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19 [14:39]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따른 대형화재취약대상 합동소방훈련

거제소방서, 삼성중공업과 합동소방훈련

이승원 객원기자 | 입력 : 2017/01/19 [14:39]

 

거제소방서(서장 김동권)가 19일 오전 11시경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따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장평동 소재)과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기 화재진압 실패 시 대형 재난이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대형화재취약 대상의 자위소방대와관계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소방시설 관리능력 배양과 초기 소화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서 소방차량 10대(펌프, 물탱크, 굴절차, 구난차, 구급차 등), 소방관 20여 명이 동원됐고 삼성중공업 자체소방대 소속 소방차량 6대(펌프차, 물탱크, 구급차등), 근로자 200여 명이 동원됐다.

 

이수봉 현장대응단장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대형 재난이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곳은 지속적으로 소방훈련과 함께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원 객원기자 ghddidtns@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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