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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부론 남ㆍ여의소대, 화재 수손 피해 저감에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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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화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6:25]

원주소방서 부론 남ㆍ여의소대, 화재 수손 피해 저감에 이바지

정두화 객원기자 | 입력 : 2017/01/23 [16:25]

 

▲ 부론의용소방대 수손피해 저감에 이바지     © 정두화 객원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부론남여의용소방대 대원들이 부론 관내 주택화재 시에 화재 수손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44분 경 발생한 부론면 정산리 주택화재 현장에서 부론남여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주택 화재 잔화 정리 중 주택 내 동산물 수손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부 가전도구와 집기류 등 살림살이들을 마당으로 일사분란하게 이동시켜 화재로 인한 수손피해를 최소화했다.

 

앞서 부론남여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현장 입간판을 제작해 소방펌프차량의 신속한 진입을 돕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정두화 객원기자 mildc22@korea.kr

원주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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