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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설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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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26 [16:08]

마포소방서, 설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

황성민 객원기자 | 입력 : 2017/01/26 [16:08]

 

마포소방서(서장 이재옥)는 내달 4일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26일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방문객 대상으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합동으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는 것으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에 설치해야 하며 아파트는 제외된다. 설치기준은 소화기는 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이재옥 서장은 “생명과 직결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로 주택화재를 예방해 모든 국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성민 객원기자  xy7209@seoul.go.kr 

마포소방서 행정과 홍보교육팀
홍보담당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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