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소방서(서장 김시철)는 14일 오후 강남구청역(7호선)에서 독가스 테러 대비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역사 내 독가스 테러 발생을 대비 ▲신속한 대응체제의 구축과 인ㆍ물적 피해 최소화 방안 강구 ▲각 기관별 상황조치 능력 강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강남소방서를 비롯해 강남경찰서, 강남구청역, 논현2동 주민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훈련에 임했다.
지한민 객원기자 minhanji1845@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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