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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 ‘화재가 발생 했을 땐’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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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3/17 [15:50]

강남소방서, ‘화재가 발생 했을 땐’ 소방안전교육

지한민 객원기자 | 입력 : 2017/03/17 [15:50]
▲ 오용태 소방위가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 지한민 객원기자

 

강남소방서(서장 김시철)는 17일 오후 성주디엔디(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119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및 대피유도 등 관계자 초기대응요령 ▲화재 예방법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 및 설치 홍보 등으로 이뤄졌다.

 

지한민 객원기자 minhanji1845@seoul.go.kr

강남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각종 사건사고, 현장활동 및 소방서 전반에 대한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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