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소방서, 영산포 홍어축제 119안전체험장 운영     © 박태진 객원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구현)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영산포둔치체육공원에서 제13회 홍어축제장 관광객을 대상으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장은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박태진 객원기자 109bn1c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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