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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흥업여성의소대, 갈거리사랑촌 찾아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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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화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6/09 [14:00]

원주 흥업여성의소대, 갈거리사랑촌 찾아 소방안전교육

정두화 객원기자 | 입력 : 2017/06/09 [14:00]

 

원주소방서 흥업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은희)는 9일 오전 장애인 복지시설의 안전의식 조기정착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ㆍ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흥업면 대안리 소재 갈거리사랑촌을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에는 흥업여성의용소방대 이은희 대장과 19명의 대원들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교육, 119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의 내용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은희 흥업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장애인 생활시설은 소방안전의 사각지대로 평소의 안전의식과 안전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안전의식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화 객원기자 mildc22@korea.kr

원주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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