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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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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화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6/21 [16:26]

원주소방서,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운영

정두화 객원기자 | 입력 : 2017/06/21 [16:26]
▲     ©정두화 객원기자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운영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중요 정보를 보호하고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기 위해 21일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을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PC운영체제와 백신프로그램의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분기별 1회 이상 비밀번호 변경, 공유 폴더 해제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매월 세 번째 수요일마다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을 운영, PC 보안과 개인정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안교육을 추진해 PC정보보안업무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에 PC보안 진단을 통해 보안수준을 스스로 확인하고 PC의 취약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된다.

 

정두화 객원기자 mildc22@korea.kr 

원주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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