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소방서, 사랑의 헌혈
강성식 객원기자  | 입력 : 2009/08/24 [13:27]
| ▶ 헌혈하는 구조대원들 © 강성식 객원기자 ◀ | | 여름철 혈액 수급의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남부소방서(서장 장용주) 119구조대원들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동안 119 service day 일환으로 헌혈행사를 계획하고 송하동 헌혈의 집에서 헌혈행사에 동참하였다. 강성식 객원기자 kanggun5@korea.kr<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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