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수난구조대(대장 신승우)는 추석을 전, 후하여 도로가 없거나 선박이 없으면 갈 수 없는 안동호내 성묘(벌초)객 및 수몰지역 주민들의 수상 교통 편의제공을 위하여 선박 특별수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2일 벌초 및 성묘객들을 수송하는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6여명의 시민들에게 편의제공을 했으며, 선박 특별수송은 앞으로 약 1개월간 지속적으로 제공 될 예정이다. 민정수 객원기자 min119@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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