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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 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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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9/17 [17:25]

구미소방서,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 특별경계근무 실시

정연진 객원기자 | 입력 : 2009/09/17 [17:25]

 
구미소방서(서장 이종관)는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관람객 안전 확보로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총력대응 하고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미소방서는 전 부서 인력902명(소방공무원 168, 의용소방대 728, 의무소방대 6), 장비 44대(진압25, 구조1, 구급10, 기타 8)를 동원하기로 했다. 

 1일 2회에 걸쳐 백화점, 영화관, 숙박시설 및 기존 순찰노선 등 취약대상에 대한 특별순찰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행사기간 중 행사장 안전은 물론 개, 폐막식 행사장 소방안전요원 배치와 유사시를 대비해 소방차량 20여대 및 구급차량을 매일 행사장에 고정 배치한다.

 또한, 119안전센터 부스를 설치, 심폐소생술, 소화기사용법, 미아 찾아주기, 길안내 등 안전체험과 봉사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대규모 행사에 철저한 소방점검 및 다양한 소방 대책을 수립,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구미시민과 내외국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고단함보다 보람이 앞선다.”고 전했다.

정연진 객원기자 yeonjin08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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