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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새마을 박람회 119이동안전센터 운영

새마을 박람회도 즐기고, 심폐소생술도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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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9/22 [09:18]

구미소방서, 새마을 박람회 119이동안전센터 운영

새마을 박람회도 즐기고, 심폐소생술도 배워

정연진 객원기자 | 입력 : 2009/09/22 [09:18]

 
구미소방서(서장 이종관)는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현장안전총괄 119이동안전센터를 설치,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현장안전총괄 119이동안전센터는 시민운동장, 박정희체육관, 부대행사장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인원 130여명과 소방차량 3대(소방펌프차, 구급차, 순찰차)를 투입, 행사장내 사고현장 초동대처 등 소방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부스 내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설치, 범국민 심폐소생술 확산운동의 일환으로 박람회를 찾은 관광객 및 구미시민들에게 현 구미소방서 응급구조사들이 마네킨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교육을 펼치고 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행사장 및 관련시설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사전소방안전진단 및 관계자 현지교육을 마쳤다.”며, “행사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량을 행사장 인근에 배치하는 등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범국민 심폐소생술 확산운동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진 객원기자 yeonjin08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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