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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공장 화재… 6억9천만원 재산피해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0/23 [10:12]

 

[FPN 박준호 기자] = 21일 오전 11시 51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화재 발생 15분 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인근 소방력을 총동원했다. 소방대원 246명과 장비 97대가 현장에 투입돼 화재 진압에 나섰다.

 

낮 12시 49분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고 오후 1시 35분 완진과 함께 대응 1단계도 해제됐다. 이 불로 건물 내부와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건물 안에 있던 61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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