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고성소방서(서장 유중근)는 지난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진읍 빨래골1길과 행랑골4길에서 거진남성의용소방대원 10명이 복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진남성의용소방대는 산사태ㆍ토사 유출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거진읍 빨래골1길과 행랑골4길 소재의 주택ㆍ옹벽 토사 제거를 위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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