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소방공무원(295명)과 의용소방대장(32명), 민간자원(생명지킴이)을 대상으로 스마트119서비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119서비스는 실시간으로 재난ㆍ응급상황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개방형 서비스(119출동안내와 협업대응, 재난영상공유서비스를 URL 형식으로 구현하는 현장정보통합공유 플랫폼)에 신고 메시지 분석과 긴급ㆍ비긴급을 판단해 대응하는 ‘챗봇’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신고와 동시에 신고 위치 주변의 병원, 대피소, 인근 민간협업대상자(의용소방대 등)의 정보와 신고자의 이력(주요 병력 등)이 상황실ㆍ출동대원에게 자동으로 검색ㆍ제공돼 긴급 대응의 효율성이 강화된다.
또 재난대응에 참여하는 민간 협업자인 의용소방대와 생명지킴이, 안전관리자에게 모바일 지도에 기반한 상황 전파ㆍ협업 요청을 통해 119가 도착하기 전 협업 중심의 안전망이 구성된다.
김경래ㆍ이명숙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가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 예방 활동에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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