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10일 원당119안전센터(센터장 정태훈) 관내 교육시설인 인천이음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직원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로 대피해 보며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중점 사항은 ▲화재 신고 및 경보 전파 ▲학교 관계인의 초동 조치 ▲자위소방대 운영 ▲피난 동선 확인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조작 방법 등이다.
원당119안전센터 출동대는 상황에 따른 소방차량 부서 위치를 확인하고 건물 내부를 살피는 등 현지 적응훈련을 병행했다. 훈련 중 잘된 사항은 더욱 강조하고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는 현장 컨설팅도 추진했다.
정태훈 센터장은 “학교는 특정 다수의 학생이 한 장소에 밀집해 있어 재난 발생 시 대피에 취약해 보이지만 평소 훈련대로 임한다면 안전사고 없이 대피할 수 있다”며 “학교에서는 지속적인 소방훈련으로 약속된 피난 경로를 선정하는 등 학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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