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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국토부 주관 ‘공공건축물 스마트 빌딩 리뉴얼 선도 사업’ 대상 사업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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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3/12/05 [10:00]

공단소방서, 국토부 주관 ‘공공건축물 스마트 빌딩 리뉴얼 선도 사업’ 대상 사업지로 선정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3/12/05 [10:00]

 

[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김종기)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건축물 스마트+빌딩 리뉴얼 선도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의 단순 복합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로봇과 도심항공교통(UAM, ‘25), 자율주행(‘27) 등 첨단기술 수용성의 제고를 위해 ‘스마트+빌딩 활성화 대책을 목표로 하는 ‘민·관 합동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또 그 후속대책으로 노후 공공건축물을 ‘스마트+빌딩’으로 리뉴얼하는 선도 사업 공모를 추진했다.  

 

이런 가운데 소방서는 기존과 다른 소방활동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인지해 유사시 지상 출동대와 별도로 공중전술용 UAM과 드론 구급대ㆍ진압대ㆍ구조대를 활용하는 ‘4차 산업혁명 소방청사’를 만들고자 이번 공모에 응모했다.

 

소방서는 청사에 층별 층고가 15m 이상인 회선형 진입도로를 이용해 자율주행차와 드론, 로봇이 층별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내부 전용도로를 설치하고 UAM 이착륙을 위한 (경량)베란다형ㆍ(중량)테라스형ㆍ(중량)옥상형 버터포트를 확보하는 등의 기술이 적용된 구상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청사가 위치한 남동산업단지는 ‘스마트 산업단지’로 변모되고 있다. 소방시설ㆍ센서ㆍCCTV 등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향후 소방차를 자율주행차로 전환해 신고 후 5분 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을 거로 예상된다.  

 

추후 국토교통부는 인천시와 소방서, 건축공간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2023년도 공공건축물 스마트+빌딩 리뉴얼 선도사업’에 걸맞는 사업 추진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종기 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소방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빌딩 리뉴얼 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초고층 건축물 화재 진압을 위한 새로운 초석을 다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소방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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