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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 노인요양시설에 방연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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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5/12 [16:00]

거창소방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 노인요양시설에 방연 마스크 전달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5/12 [16:00]

 

[FPN 정재우 기자] = 거창소방서(서장 이병근)는 소방안전대책협의회(회장 최욱형)가 12일 오후 2시 서장실에서 관내 노인요양시설 방연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전달ㆍ행사는 화재 시 연기와 유독가스에 취약한 거동불편 입소자들의 질식사고를 예방하고 사회복지시설의 화재안전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소방안전대책협의회는 지역 내 소방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서와의 협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화재 예방ㆍ대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는 방연 마스크 100개(약 200만 원 상당)를 관내 노인요양시설 5개소에 기부하기로 했다.

 

방연 마스크는 산소 발생 기능을 갖추고 있어 화재 상황에서 착용하면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소방청 신제품 인정과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은 고기능성 장비다.

 

전달식에는 이병근 서장, 예방안전과장, 안전지도담당 등 소방공무원과 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베푸는공동체, 에덴실버요양원, 아림노인요양원, 엘림의 집, 복민노인요양원 등 관계자도 합석했다.

 

최욱형 협의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요양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방연 마스크 전달이 실질적인 생명 보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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