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안소방서(서장 최경범)는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돌보미 위촉장을 전달하고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방안전돌보미 위촉식에 참여하지 못한 8개소(봄날재가복지센터 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대표 종사자들에게 소방안전돌보미 위촉장을 전달한 뒤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기본 응급처치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고령자의 이용 비율이 높은 재가노인복지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소방안전돌보미 위촉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화재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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