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ireEXPO] “최적의 열 쾌적성 찾았다”… (주)써미트코아퍼레이션, 신기술 적용 방화장갑
[FPN 신희섭 기자] = 방화장갑은 화재 현장에서 불꽃과 열, 이물질 등으로부터 소방관의 손과 손목을 보호해주는 개인보호장비다.
(주)써미트코아퍼레이션(대표 정은영)은 방화장갑과 방화두건 등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이번 박람회에선 착용감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신형 방화장갑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장갑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고어 사의 써미엄(THERMIUM)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이다. 써미엄은 실리카 에어로겔을 PTEF에 안정적으로 결합한 소재로 두께가 얇아도 단열성능이 탁월하다. 화상 빈도가 높은 부위에 적용할 경우 최적의 열 쾌적성을 확보할 수 있다.
손등과 손바닥 등 겉감 전체에 PBI와 아라미드가 혼방된 원단을 사용하고 중간층에는 고어 사의 크로스텍 인써트를 적용해 방ㆍ투습은 물론 내수도와 내화학성까지 신경 썼다. 손등 너클에는 부드럽고 질긴 클로즈셀 고분자 소재의 프로텍터를 장착했다.
써미트코아퍼레이션 관계자는 “방화장갑의 경우 PBI와 아라미드를 혼방해 겉감 소재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겉감 전체를 PBI 소재로 만들어 인증을 받는 곳은 우리가 유일하다”며 “이 방화장갑은 PBI와 아라미드 간 최적의 혼용률로 착용감까지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화장갑은 소방관의 손을 보호하는 장비로 현장 업무 특성상 열이 집중되는 부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소방관들이 더욱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어 사의 써미엄 기술을 새롭게 적용했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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